이번 행사는 ‘우리의 아이디어가 가치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평소 지역 사회의 문제를 고민하며 발굴한 아이디어를 실제 산출물로 구현하고 교육 가족 모두와 소통하며 피드백을 받아보는 살아있는 진로연계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성공적인 마켓 운영을 위해 학생들은 물품과 아이디어를 준비했고 닻별 상점, 안전 발명 체험관, 초당공방 등 아이들이 직접 창업한 총 12개의 부스와 장기자랑과 설화 극장까지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또한, 현장에서 주고받은 생생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보완·개선하는 소중한 실전 시장 경험을 쌓았다.
‘초당가치마켓’에서는 전시와 체험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됐다.
마켓에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문제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한층 더 고도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혜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고민하고 준비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되는 과정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아이디어가 가치가 되는 곳’ 이라는 이름처럼,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이 되어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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