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혼자서도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됐다.
다도체험 △디지털 안전체험 △요리교실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립역량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요리교실에서는 간단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며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조리 방법을 익혔으며 다도체험과 영화관람 등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여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자는“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며“함께 경험하며 나누는 시간이 즐거웠고 프로그램이 끝나서 아쉽지만 앞으로도 참여한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이 독거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자립능력을 높이고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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