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수성동에서 홀로 생활하던 지체장애인의 소성면 이사를 돕기 위해 이뤄졌다.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단 직원 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삿짐 포장과 운반을 맡으며 새 보금자리로 안전하게 옮길 수 있도록 도왔다.
봉사에 참여한 산림재난대응단 대원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 “이삿짐을 옮길 일이 막막했는데 선뜻 손을 내밀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밝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가정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오 소장은 “지역의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자원 보호와 재난 예방 업무와 함께 숲가꾸기 부산물 나눔, 산림복지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주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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