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어린이도서관, ‘2026년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 선정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 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은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도서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 2만 2203개 도서관 중 58곳이 선정됐으며 이 중 공공도서관은 27곳이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2023년 어린이도서관으로 전환한 이후 유아·어린이 전용 창작·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외부 공모사업 유치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독서교육 기반을 폭넓게 확대해 왔다.

또한 지역 최초로 영어 리딩 레벨 진단 서비스를 도입하고 영어 독서 캠프를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수상은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지역 어린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꾸준히 힘써온 노력의 결실이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선도적인 독서·체험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