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금융권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금융 혁신과 저축·포용금융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남대전고등학교는 전국의 기업, 학교, 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개인을 아우르는 이번 포상에서 학교 중심 금융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대전고등학교는 지난 2024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공모전에서 경제교육 활성화와 저변 확산에 공헌한 공로로 학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금융위원장상까지 받으며 공교육 금융·경제교육의 선도 모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교내 경제·경영 동아리인 ‘에코피아’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형 특강과 체험 활동, 금융캠프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건전한 금융 가치관을 심어주고 학생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대전고등학교 이병하 교장은 “학생 중심의 실천적 동아리 활동과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교 금융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콘텐츠 개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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