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소부장 뿌리기술대전’은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및 뿌리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교류와 투자 유치를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산업 전시회다.
최근 소부장 및 뿌리산업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요 제조·기술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22만 평 규모로 조성 중인 청양일반산업단지는 2029년 말 준공을 목표로 기반시설 확충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익산평택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으며 합리적인 분양가, 파격적인 보조금 및 세제 혜택을 내세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제조산업 중심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조성해 서해안 산업벨트의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군은 지역 기업들이 겪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귀공인 지원제도 운영 △인력공급시스템 구축 △근로자 주거복합문화공간·기숙사 건립 등 복지와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선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기업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번 전시회 기간 투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소·부·장 및 뿌리기술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청양일반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보조금 혜택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브로슈어 배포, 홍보영상 상영 등을 통해 단지의 강점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관심 기업과의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 중이다.
상담을 마친 기업 관계자에게는 지역 특산품인 구기자 등 다양한 홍보 기념품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소부장 뿌리기술대전을 통해 청양일반산업단지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한 유망 앵커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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