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말라리아 예방·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와 군부대, 의료기관, 방제단 등 민·관·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말라리아 발생 현황 공유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 성과 점검 △향후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말라리아 퇴치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방제단, 군부대 소속 위원 4명을 재위촉했다.
이어 말라리아 고위험지역 방역활동 강화와 감염 예방 홍보,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대응체계 유지 등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도 논의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말라리아 예방과 신속한 환자 대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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