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화를 통해 정서적 휴식과 일상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함께 영화를 관람한 뒤 감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
상영은 총 5회로 진행됐으며 상영작은 △‘그대를 사랑한다’△‘친정엄마’△‘검정고무신’△‘마파도’△‘가족’등으로 가족의 사랑과 삶의 추억을 담은 영화부터 웃음을 전하는 희극 영화와 만화영화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영화 속 이야기에 공감하고 함께 웃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영화 관람 후에는 서로의 감상과 추억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특히 첫 회기 참여 후 만족감을 나타낸 일부 어르신은 다음 회기에 친구와 함께 다시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양진욱 센터장은 “영화를 매개로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자신의 삶과 추억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프로그램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찾아 문화생활과 이웃 간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활력을 얻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소개]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2023년 11월 13일 문을 열었다.
아산시 여성의 능력 개발, 돌봄, 창업을 지원하는 시설이며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아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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