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열리며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5~7세 미취학 아동 약 30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어린이 참여형 생활안전 뮤지컬’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놀이·교통안전, 낯선 사람에 대한 대처 방법 등 다양한 안전 상황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노래, 율동으로 풀어낸 체험형 교육공연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해 안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올바른 안전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회차별 50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는 신청 기관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연 당일 안전요원을 배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매년 어린이 생활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창작 뮤지컬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공연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즐기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