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상금은 고창군민체육대회 고리걸기 종목에 출전한 해리면 선수단이 화합과 열정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
선수들은 경기 내내 보여준 해리면민의 아낌없는 성원에 보답하고 땀 흘려 얻은 우승의 가치를 더욱 뜻깊게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
기탁된 상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리면 관내 저소득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는 데 사용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화 해리면장은 “체육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면의 위상을 높여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우승상금까지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선수단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정성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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