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영회는 음성군민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영상자서전 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빛복지관에서 추진 중인 영상자서전 제작 지원사업은 개인이 살아오며 쌓아 온 기억과 경험을 영상이라는 매체에 담아 기록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까지 제작한 영상자서전 중 가장 조회수가 높은 3편을 상영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인생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회고를 넘어 한 사람의 인생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가족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종훈 한빛복지관 관장은 “이번 상영회가 단순한 결과물 발표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그 가치를 인정받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자서전 제작에 참여하지 않은 이용자들에게도 이번 상영회가 참여의 첫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군민의 삶이 영상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