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 및 경산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산축협이 20~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우를 판매해 방문객들이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우 시식코너, 버스킹 공연, 어린이 체험존 및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원천 전국한우협회 경산시지부장은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10월 말, 시민과 방문객이 우리 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행사취지를 밝혔으며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됨은 물론, 한우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은 숫자 1이 세 번 겹치는 11월 1일의 상징성에 한우의 맛이 최고라는 의미를 담아, 전국한우협회가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고자 2008년부터 제정한 날로 매년 전국 각지에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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