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시민교육 거점학교’는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소양과 윤리의식,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등을 기르기 위한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AI·디지털 교육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심상록 의원은 거점학교의 운영 방향과 지원체계 등을 보고받은 뒤 “AI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존 교육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을 전제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 의원은 “AI교육은 단순히 디지털 기기 활용역량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며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가는 과정”이므로 “한정된 재원이지만 꼭 필요한 학교에 적정한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사업의 우선순위와 배분 기준을 꼼꼼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심 의원은 “앞으로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AI교육 사업의 운영 현황과 예산 편성 방향을 점검해, 학교 현장의 교육수요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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