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하지만 기존 운영 중인 돌봄서비스의 요건에는 해당하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73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영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매월 이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어려운 점을 상담한 후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고 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란 위기가구를 발견·제보하고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인적안전망 역할을 하는 지역 주민으로 영화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생활지원사 및 생활업종 종사자 등 97명이 활동하고 있다.
정효미 영화동장은 “매월 취약계층을 위해 안부를 확인해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는 든든한 영화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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