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16차 봉녕사 사찰음식 대향연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우만1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와 명절 이웃돕기 등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봉녕사 주지 진상 스님은 “사찰음식 대향연에 함께해 주신 많은 시민과 신도들의 정성이 모여 뜻깊은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후원금이 우만1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우만1동 관계자는 “우만1동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봉녕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사랑의 김장 담그기 등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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