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창연악회 소속 작곡가들이 AI를 활용해 창작한 곡을 바탕으로 3명의 성악가가 참여하는 음악극이다.
조선 건국의 중요한 역사적 전환점인 위화도 회군을 소재로 태조 이성계의 이야기를 음악과 영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방식의 역사·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음악뿐만 아니라 극본 집필, 영상 이미지 제작, 내레이션 제작 등 다양한 창작 과정에 AI 기술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창작진과 AI가 협업해 만든 음악과 영상을 결합해 전통적인 역사 이야기를 현대적인 창작 방식으로 풀어냈다.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9세 이상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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