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실버헤어샵은 미용 자격증을 소지하고 오랜 실무 경력을 갖춘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전문적인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단이다.
특히 커트 5천 원, 염색과 파마 각 1만5천 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한 미용 공간을 넘어 노인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따뜻한 ‘동네 사랑방’역할도 하고 있다.
아울러 매장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등을 찾아가는 ‘방문 미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부터는 노인쉼터 ‘호호당’ 2호점에서 격월로 무료 커트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복한실버헤어샵은 어르신들이 평생 쌓아온 전문 기술을 활용해 일자리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재능을 나누는 모범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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