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서성일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 최홍석 ESG 추진부장, 이성현 진주WM센터장, 이희열 거창군지부장, 허원길 남거창농협 조합장과 박성의 거창축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이 지난해 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바탕으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우리 군에 지원하게 된 물품은 대형 냉장고 40대로 총 4800만원 상당이다.
지원 대상은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의 추천을 받아 냉장고가 낡거나 고장 등으로 교체가 필요한 관내 경로당 40곳을 선정했으며 11월 중 해당 경로당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으로 노후하거나 저장공간이 부족한 냉장고를 사용하며 식재료 보관에 어려 움을 겪어온 경로당의 이용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넉넉한 용량의 새 냉장고를 통해 식재료를 더욱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어르신들이 이전보다 쾌적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성일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은 “농촌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이번 지원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깊이 동행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선물을 마련해 준 NH투자증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의 복지 증진과 영농 환경 개선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전국 농어촌 지역에 전기레인지 1263대를 보급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냉장고 350여 대를 지원하며 농촌 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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