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에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동식 나눔키오스크에서는 △기부 후 인증사진 촬영 △휴대전화로 기부증서 받기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산시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홍이저금통에 현금을 직접 기부하는 체험도 함께 운영했다.
행사 기간 시민 400여명이 나눔 활동에 참여했으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기부와 나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에게 나눔키오스크를 알리고 기부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김홍도축제 기간 모금된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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