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지원민방위대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대원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현재 55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민방공 대피훈련과 응급처치 교육, 각종 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새롭게 추진해 교육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무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이정태 안산시 지원민방위대장은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심폐소생술 교육에도 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실제 응급상황에 필요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반복해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지원민방위대가 각종 행사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응급대처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한 안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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