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
홍보 공간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련 OX 퀴즈 △전통놀이 투호 체험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및 이용 안내 등을 진행했다.
참여자에게는 장바구니와 양말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했다.
또한 복지위기 알림 앱의 설치와 이용 방법을 안내해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때 위기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유병석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25개 동 협의체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살피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페스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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