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난 10월 20일 개막했다.
전시에서는 붓·먹·종이·벼루 등 문방사우를 비롯해 옛터민속박물관이 소장한 연적, 벼루, 필세, 지통, 붓통, 문진, 서안 등 다양한 유물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유물의 실용적 기능과 조형적 특징을 살펴보며 조선 시대 선비들의 일상과 학문, 수양, 서화 활동에 담긴 미의식을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문방 유물과 전통 민화를 연계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전통 회화가 제작되고 향유됐던 시대적·문화적 배경과 선비 문화를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및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조선민화박물관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