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매입 물량은 800kg 대형 포대 176개 분량이다.
매입 품종은 오대와 해들 2종으로 4개 동 7개 마을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매입을 진행했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올해 수확기인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결정한다.
대금은 농가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매입 직후 40kg당 6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연말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시는 공공비축미의 품질을 관리하고 부정 출하를 방지하기 위해 품종검정을 강화하고 있다.
관련 규정을 위반한 농가는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공정한 매입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공공비축미 매입이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속초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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