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모집 정원의 2배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리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하반기에도 호응이 이어졌으며 지난 10월 강좌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향후 재참여 의사가 있다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수강생들은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정적인 나를 만나보는 시간이었다”, “아주 오랜만에 나의 호흡으로 편안해지는 시간을 가졌다”등 호평을 남겼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11월 강좌는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싱잉볼에서 나오는 소리와 진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좌는 △몸의 감각 깨우기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 △싱잉볼 소리 명상 등 90분 과정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11월 11일 수요일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진행된다.
회당 17명씩 총 34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1월 3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누리집 ‘울산모아’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상반기부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어 온 ‘퇴근 휴, 박물관’ 이 11월 올해 마지막 강좌를 앞두고 있다”며 “이번 싱잉볼 명상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를 바라며 마지막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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