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은 시청 본관 로비에서 열렸다.
후원금은 정서·심리적 어려움으로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3명을 위해 사용한다.
아동들이 필요한 검사를 받고 심리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981년 창립한 수원장안라이온스클럽은 사회복지시설 후원 물품·봉사금 전달, 장애인 보호시설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창훈 수원장안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후원이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수원장안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아동들의 검사와 치료에 사용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임산부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류·우만·영화 등 3개 지역사무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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