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고 시설 조성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성경로당은 총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80㎡ 규모로 조성됐으며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건강 증진을 위한 여가·복지 공간이자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판구 화성 노인회장은 “그동안 경로당으로 이용하던 건축물에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는데, 새 경로당이 조성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화성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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