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소풍’… 은평구, 찾아가는 가족프로그램 운영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오는 31일 가족이 운동회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찾아가는 가족프로그램 ‘소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구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까운 생활권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은평초등학교 은평어울림관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가족운동회’ 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은평초등학교 운동장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체험 공간 △놀이 공간 △체육 공간 △먹거리 공간 등이 마련되며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가족운동회 참가자는 초등학교 1~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총 1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에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운동하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