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형 공동대응팀은 이날 하반기 주요 복지사업을 안내하고 위기가구 사례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질병, 고령, 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의료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독감과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필요성을 안내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영하 성남면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방문형 공동대응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 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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