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시정 참여를 넓히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15일부터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해 1차 심사를 통과한 14건을 대상으로 제안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종 수상작을 가렸다.
심사 결과 최우수 제안에는 ‘천안시 청년 안심 법률·사고 대처 실무 교육 프로그램’ 이 뽑혔다.
우수 제안에는 ‘천안 빵빵데이 연계, 전국 최초 천안 빵믈리에 자격시험 개최’ 와 ‘똑똑똑 복지의 사각지대에 맑은 물을 공급한다’등 2건이 올랐다.
장려 제안으로는 ‘신부동 문화공원 활용 천안형 코스프레 개최’, ‘야간·교대근무 청년 생활지원 패키지’,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 개선 방안’등 3건이 선정됐다.
시는 다음 달 9일 월례모임에서 천안시장 명의로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 100만원, 우수 각 50만원, 장려 각 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정 결과는 천안시 누리집에 공개되며 채택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업무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의 일상 속 고민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아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제안들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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