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2일에는 동삼3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관내 ‘행복드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센터’를 찾아 대학생과 발달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원예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센터 캠프지기와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시설 이용 발달장애인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꽃꽂이와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생화와 식물을 활용해 저마다의 개성을 담은 원예 작품을 완성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동참한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발달장애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전공 이론을 현장에 접목해 보는 값진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
이정숙 동삼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발달장애인들이 스스로 화분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색다른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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