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곽병일 마포경찰서장과 권태미 마포소방서장,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 및 민간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CCTV 관제센터 경찰인력 감소에 따른 치안 공백을 줄이기 위한 대응체계를 검토하고 경의선 책거리 일대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시설·조경 개선과 현장 상담·선도 활동, 위기청소년 보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핼러윈이 다가옴에 따라 많은 방문객이 모이는 홍대 일대의 인파 밀집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버스킹존 운영 제한과 노점상 관리, 안전펜스 정비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기관별 역할을 살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치안은 구민의 평온한 일상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지키는 기반인 만큼 경찰·소방·마포구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특히 핼러윈 주간을 앞둔 만큼, 인파 밀집 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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