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식사로 전하는 이웃의 정“밥친구 나눔 사업”추진 (부산중구 제공)
부산 중구 영주1동주민센터는 26일 관내 식당에서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나눔 사업은 관내 CS투어부산지점의 후원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어르신 20명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영주1동장은“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를 마련해 주신 강양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나눔과 배려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