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특정 소속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청소년 전체를 포용하기 위해 두 기관의 활동을 통합해 마련됐다.
먼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남성여고 혜광고 덕원중, 부산디지털고 동주여고 등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 및 솔리언또래상담 동아리와 연합해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등굣길 집중 아웃리치를 실시한다.
동시에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청소년 시설에서도 활동을 이어간다.
이에 발맞추어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역시 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사과데이 행사를 진행해 모두가 소외됨 없이 화해와 감사의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이 참여한 이번 사과데이 캠페인이 또래 간의 관계 개선은 물론 평화로운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통합적인 상담 및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프로그램 및 상담 문의는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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