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은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하며 현장에서 성과를 거둔 경찰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 치안 활동 사례를 공유해 자치경찰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수상자는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자치경찰제도 발전, 민생 치안 등 5개 분야에서 선정했다.
범죄 예방 분야에서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기여한 이재원 경장, 범죄 예방 환경 설계를 통한 치안 기반 구축에 힘쓴 박채은 경장이 수상했다.
여성·청소년 분야에서는 관계성 범죄 분석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방안을 수립한 박성일 경감, 13개 학교 위기청소년 보호·선도에 이바지한 송치훈 경장이 이름을 올렸다.
교통 분야에서는 순찰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쓴 김일중 경장, 홍보 및 시설 개선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한 김종훈 경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자치경찰제도 발전 분야에서는 112신고 총력 대응 체계 확립에 기여한 김윤현 경장, 지역 경찰·수사 부서 간 협업으로 차량 절도범 검거에 공헌한 조정환 경사가 수상했다.
민생 치안 분야에선 번개순찰대 운영으로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 황승환 경사, 주민과의 소통으로 범죄 예방에 힘쓴 임성현 경감, 학생 맞춤형 이상동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친 이대용 경사, 44개 학교 보행 환경 개선에 기여한 김창호 경위가 표창을 받았다.
위원회는 수상자의 공적과 우수 사례를 공유해 자치경찰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치안서비스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자에게는 자치경찰 사기진작 프로그램 참여 우선권을 부여한다.
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의 안전은 현장에서 위험을 살피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경찰관의 노력에서 시작된다”며 “도민의 일상을 지켜온 수상자들에게 감사드리며 현장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자치경찰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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