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적십자봉사회, 정성 가득 소불고기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수영구 제공)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적십자봉사회가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담은 소불고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재료 구입부터 손질, 조리, 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정성을 보탰다.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로 완성된 소불고기는 총 226통으로 수영구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 226세대에 각 1통씩 전달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봉사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며 이웃을 향한 관심과 온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영구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환절기 어려운 이웃의 영양 보충을 돕는 한편 지역 사회가 함께 이웃을 살피고 보듬는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작은 정성과 손길이 모여 이웃의 일상에 따뜻한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