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잇는 배움, 미래를 여는 중구”를 주제로 지난 21일부터 4일간 진행된 제6회 중구 평생학습주간에는 평생학습 동아리와 평생교육기관 등 21개 팀이 참여해, 평생학습기관 관계자 워크숍, 주민강사 경연대회 ‘나도 강사다’, 제43회 중구 아카데미, 성인문해 골든벨, 평생학습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해의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24일 열린 ‘평생학습 동아리 페스티벌’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현대역사관 본관 야외마당에서 8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모두의 AI 스쿨’홍보부스를 비롯해 AI 사주 체험, 친환경 커피박 만들기, 전통 다도 체험, 롤온 향수 만들기, 평생교육이용권 홍보 등이 마련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배움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 가량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진 동아리 공연 무대에는 13개 동아리 118명이 참여했다.
청소년 밴드부터 어르신 합주·합창, 우쿨렐레, 장구, 훌라댄스, 라인댄스, 하모니카 공연까지 다양한 세대의 평생학습 동아리가 한 무대에 올라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세대를 잇는 배움의 의미를 더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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