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광안3동 협의체, 아동과 함께하는 ‘쿠키 만들기 체험’ 진행 (수영구 제공)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광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함께하는 ‘쿠키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새로운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 18명과 협의체 위원 10명 등을 포함해 총 31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전문 교육기관의 위탁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과 아동이 멘토·멘티로 짝을 이루어 함께 쿠키를 만들며 소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으며 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양근수 광안3동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