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광남지구대 경찰관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주요 범죄 수법, 상황별 대응 요령 등을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예방 포스터와 안내문을 배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정은연 광안4동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속지마 피싱’ 교육을 통해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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