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라톤에는 평소 챌린지에 참여해 걷기와 달리기를 꾸준히 실천해 온 주민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달리며 마라톤의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기록이나 순위보다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고 완주를 응원하는 모습에서 이웃 간 유대감과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광명6동 생활건강 챌린지 사업’은 광명6동장 공약사업 중 하나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1차 챌린지에서는 참여 주민 150명 중 100명이 운동 목표를 달성했다.
광명6동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2차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반영미 동장은 “이번 평화마라톤은 주민들이 평소 실천해 온 건강한 생활습관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기와 달리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이웃과 건강과 화합의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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