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서는 환경 인플루언서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대겸 강사가 봉사활동 시작 계기와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발견하게 된 과정, 작은 행동이 주변의 참여와 변화를 이끌어낸 경험을 시민과 공유했다.
거창하거나 특별한 활동이 아니더라도 주변의 불편과 문제를 관심있게 살펴보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이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누구나 자원봉사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자원봉사는 특별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주변을 조금 더 관심 있게 살펴보며 나에게 맞는 봉사활동을 찾아보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를 어렵거나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생활 속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실천으로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자원봉사센터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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