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는 각 부서의 활동을 공유하고 학교생활 속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학기 학생회의 각 부서가 추진하고 있는 행사와 활동의 진행 상황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의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기존의 생각을 뛰어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더욱 발전적인 학생회 활동을 위한 열띤 토의를 이어 갔다.
또한 현재 학교생활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문제들을 함께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며 느낀 불편함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더 나은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고민했다.
이를 통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모여 학교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행사를 기획한 모종중학교 최지혜 교사는 “대의원총회가 단순히 의견을 발표하는 자리를 넘어,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학교생활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랐다”며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번 총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이 실제 학생회 활동과 학교생활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지한 토의가 끝난 뒤에는 학생회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대의원들은 다양한 게임에 참여하며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고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맛있는 간식까지 받으며 즐겁고 알찬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의원총회는 단순히 행사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모인 만큼, 앞으로 학생회와 각 학급 임원들이 힘을 모아 실천해 나갈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가 모여 학교의 큰 변화를 만든다 이번 총회를 계기로 소통과 배려,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행복하고 발전하는 모종중학교 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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