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립식에는 오수환 의장을 비롯해 광복회 관계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순창군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광복회 순창군지회는 기존 임실·순창연합지회에서 분리되어 지난 7월 1일 독립 지회로 승인받았으며 최재선 지회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오 의장은 “광복회 순창군지회 설립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군의회에서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단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라사랑 정신이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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