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이해 위한 부모교육 운영 (무안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9월부터 10월 22일까지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이해를 위한 부모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자해·자살 시도 등 위기 상황에 대한 부모의 이해와 대처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센터 내 교육 2회와 백제고등학교 방문 교육 1회를 마련해 학부모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위기 청소년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영선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부모의 관심과 따뜻한 소통은 청소년의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을 돕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