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주택관리공단, 산림복지전문업협회, 지역문화진흥원이 함께하는 기관 협업 행사로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 계해 아세안 국가 출신 이주민과 다문화가정, 일반 국민이 서로의 문 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아세안 10개국의 문화와 전통가옥을 둘러보는 숲해설 투어를 비롯해 국가별 음식문화 체험, 전통의 상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경기권역 6개 국립자연휴양림이 참여해 소마큐브, 나무목걸이, 토피어리, 은행알 브로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도 제공하며 오후 3시부터는 지역문화진흥원과 연계 한 ‘청춘마이크’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예정이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다양한 문화가 숲 에서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색 있는 산림 문화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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