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지역사회 내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음주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 내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 음주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음주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는 관내 주류 판매 일반음식점 중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10개소를 건강음주실천업소로 지정했으며 이들 업소는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절주를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건강한 음주문화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확산될 수 있다”며 “건강음주실천업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 음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에 건전한 음주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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