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읍 김진택 행정사, ‘2026 대한민국 빅스타 문예대상’ 사회공헌상 수상 (홍성군 제공)
홍성군 홍북읍 주민자치회 위원인 김진택 행정사는 지난 10월 22일 한국문학세상이 주최한 ‘2026 대한민국 빅스타 문예대상’에서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김진택 행정사가 문예대상에 출품한 자서전 ‘동해의 파도, 서해의 길’은 오랜 공직 생활에서 축적한 여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을행정사로 참여해 충청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행정상담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갈등 해소에 기여하며 희망의 빛을 밝히는 참된 나눔 정신을 가지고 살아온 삶을 기록한 자서전이다.

이 수상작은 김진택 행정사가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채택된 홍북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집필한 작품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홍북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첫자기돌봄연구소 아카이브 품다가 교육을 맡아 진행한 것으로 주민들이 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과 경험을 돌아보고 이를 글로 표현해 책으로 엮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이다.

김진택 행정사의 이번 수상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된 도민참여예산 사업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개인의 성장과 기록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2026 대한민국 빅스타 문예대상’ 사회공헌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나누고 지역사회 안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