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에버랜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용인 에버랜드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80명이 참여해 에버랜드의 다양한 놀이시설과 공연을 관람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아이가 오고 싶어 했던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도 즐기고 가족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나들이가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문화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