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 보령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회’ 통합개회식 성황리 개최 (보령시 제공)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2026 보령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대회’통합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회식은 모든 종목 선수단이 함께하는 통합 행사로 열렸다.

엄승용 시장과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15개 회원종목단체장, 선수단 등 총 2000여명이 참석해 시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개회식은 △행사 안내 및 내빈 소개 △국민의례 △개회 선언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경품 추첨 △기념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품 추첨과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축구를 시작으로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게이트볼 등 15개 종목이 종목별 일정에 따라 보령시 전역에서 열리고 있으며 종목단체별 회원 2000여명이 참여해 체육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생활체육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환경을 더욱 확대해 ‘건강한 도시, 활기찬 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엄승용 시장은 “보령시가 지향하는 ‘웰니스 도시’는 결국 시민 한 분 한 분이 몸과 마음, 삶의 터전에서 온전한 행복을 누리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생활체육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일상 속 웰니스 체육 인프라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화합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