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수도권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대표축제에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남혁신도시로’를 주제로 홍보 리플릿 배부, 홍보영상 상시 상영, 손피켓 홍보 등을 진행했으며 충남혁신도시의 경쟁력과 공공기관 유치 의지를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홍보물과 홍보영상에는 ‘기대를 확신으로 바꾸는 새 시대의 영토, 충남혁신도시 내포’라는 메시지와 함께 교통·행정 기반, 지역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일과 삶이 어우러지는 생활환경 등 충남혁신도시의 강점을 담았다.
군은 이번 홍보에 이어 관계기관 협력과 정책 논의를 통해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준비를 구체화할 계획이며 28일에는 충남도, 홍성군,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충남혁신도시 개발방향 설정 및 정주여건 개선사업 발굴 연구용역’세미나에 참여해 충남혁신도시의 발전 방향과 정주여건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이어 11월 6일에는 예산군개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군이 후원하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을 위한 예산군 지역발전 정책토론회’를 열어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지역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하반기 축제와 주요 관광지에서도 홍보활동을 이어나가는 등 충남혁신도시의 강점과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기관 유치는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과제”며 “충남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충남혁신도시의 경쟁력을 알리고 공공기관 이전이 충남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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