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는 관내 19개 단위봉사회 봉사원 200여명이 참석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함께 다지고 봉사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명랑운동회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온 봉사원 30명이 충주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표창 등 각종 표창을 받았다.
이어진 2부 명랑운동회에서는 봉사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졌다.
특히 올해 대회는 지난 10월 2일 새롭게 결성된 충주대소원 단위봉사회가 처음으로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조우상 협의회장은 “올 한 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주신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적십자 봉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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